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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캐릭터 ‘레일리’ 탄생

레일바이크 캐릭터 ‘레일리’ 탄생

제주도 레일바이크의 캐릭터 ‘레일리와 친구들’의캐릭터디자인을하는과정을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담아보려합니다. 

사파리인터뷰

제주도에 레일바이크 타보셨나요?

그곳의캐릭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먼저 현장사파리를 갔습니다. 그곳에 작은 동물원이 있는데요 저희가 가기 얼마전 새끼말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재밌는일화가 있었다고합니다. 어미말이 임신을 한지 몰랐다고 합니다. 수의사도 어미가 임신한지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태어난 말입니다. 저희는 이 갑작스럽게(?)태어난 망아지를 캐릭터화 하기로했습니다.

캐릭터잡기

이름은 레일바이크의 상징 ’레일리’고 남자 아이입니다. 레일리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미 배 속에서도 눈에 뛰는게 부끄러워서 수의사의 검진때도 숨어있어서 어미가 임신한 사실을 아무도 몰랐던거죠 . 하지만 레일리는 꿈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을 날고싶은 꿈이에요. (유니콘?) 이 꿈도 사실을 비밀입니다. 누군가의 비웃음거리가 되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을 아는 친구는 오직 줄리양 밖에 없습니다.

스케치

여기까지 기본 시놉을 정했습니다. 그럼 레일리는 어떤 친구일까요? 어떻게 디자인 될까요? 먼저 여러가지 관상(?)을 갖은 말 캐릭터를 스케치했습니다. 눈이 크고 작고 음흉하고 등등. 역시 레일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눈은 뭔가 수줍은 단추눈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면의 강직한면과 큰 꿈을 드러내기위해 눈썹에 힘을 주었죠 . 그리고 레일리의 하늘을 나는 꿈을 나타내기 위해 고글을 착용했다는 설정을 했습니다.

CG 채색

스케치가 완료된 레일리를 CG화 하면서 채색작업을 했습니다. (실제 레일리의 피부색보단 어미의 피부색을 입혔어요)

친구들

레일리와 소꿉친구 줄리양은 동물원의 양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줄리양은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친구죠 그래서 늘 헤드셋을 하고 다녀요 미래의 꿈은 밥말리같은 음악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네 터줏대감 나이는 많지만 동안으로 소문난 이크아저씨는 레일리와 줄리양에게 많은 잡다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레일리가 하늘을 나는꿈을 꾼건 이크아저씨 덕분이죠.  그리고 동네엔 역시 말썽이란 말썽은 다 부리는 토끼 삼형제 제토 주토 도토 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 자 이렇게 탄생한 ‘레일리와 친구들’ 입니다.

적용

GUI에 적용된 화면들입니다. 레일바이크의 안내를 해주는 스마트패드에 캐릭터가 적용되었어요 .

제주도 레일바이크에서 보면 아는 척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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