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아프리카”는 천천히 그리고 편안하게
“카페,아프리카”는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1층엔 “빠바”가 있어서 브랜드 컨설팅 초기에 가장 크게 고민되었던 부분이 ‘어떻게 사람들을 2층으로 불러모을까?’ 였습니다. 그리고 카페내부공사가 있기전 답답한 기둥이 공간을 크게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업주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카페,아프리카는 ‘힐링공간’이어야한다
- 저렴하고 빠르게 커피가 나오는 카페가 아니다
- 기둥을 아프리카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망고나무로 하자
-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문화공간을 만들자
브랜드를 나타내는 곳곳에 ‘천천히가자’ ‘힘을내자’ 등 위로가 되는 말을 건내는 ‘당신에게 위로가되는 한마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테리어의 모든 소재의 컨셉은 Latan(라탄)과 나무를 주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여인들이 소 몇마리에 팔려 원치않는시집을 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로고제작 전 사업주와 인터뷰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카페,아프리카”는 “월드브릿지미션”(이하 WBM)이라는 단체를 후원합니다. 월드브릿지미션은 아프리카 전역을 다니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후원금으로 돕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사업주는 WBM의 리더로 아프리카를 다니면서 그곳에서 아프리카 여인들과 아이들을 보면서 소 몇마리에 팔려 원치않는 시집을가고 질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돕고싶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업은 여인의 모습은 그 것을 형상화 한것입니다. 그리고 패턴은 아프리카 생활용품에 많이 쓰이는 패턴을 모던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들이 쓰는 생활용품은 굉장히 화려하고 패턴이 멋스럽습니다.

카페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의 힐링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