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가치교육 브랜딩

개요
본 프로젝트는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탁월성, 존중, 우정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재해석하여, 단순히 배우는 교육형 콘텐츠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며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하고자 한 프로젝트이다. 전체 디자인은 올림픽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중심에 두고, 지나치게 딱딱한 교육 이미지나 유치한 키즈 스타일을 지양하며, 깔끔하면서도 역동적인 톤앤매너를 바탕으로 전개하였다. 또한 오륜기 5색을 균형감 있게 활용하고, 오륜기 모티브와 스포츠의 움직임, 에너지를 시각 요소로 재해석하여 청소년에게는 친근하지만 브랜드로서는 신뢰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궁극적으로는 올림픽 정신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경험 중심의 프로젝트를 제안하고자 했다.
과정
디자인 방향
디자인 방향은 **“올림픽 가치 + 상징성 중심”**으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친환경 캠페인이나 일반 교육 프로그램처럼 보이는 인상을 줄이기보다, 올림픽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메시지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구성하였다. 핵심 키워드는 탁월성, 존중, 우정이며, 이를 전체 시각 언어와 메시지 구조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톤앤매너
전체 톤앤매너는 깔끔함, 상징성, 약간의 역동성을 기반으로 설정하였다.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삼되, 지나치게 가볍거나 유치한 느낌은 배제하고, 신뢰감과 공공성을 갖춘 브랜드 인상이 전달되도록 조정하였다. 다시 말해, “어린 대상에게 맞춘 쉬운 디자인”이 아니라, 청소년이 충분히 몰입할 수 있으면서도 공신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목표로 했다.
시각 전략
컬러는 오륜기를 상징하는 Blue, Yellow, Black, Green, Red의 5색을 필수적으로 활용하되, 특정 색만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고 균형감 있게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또한 오륜기 모티브를 직접 사용하거나 재해석하여 그래픽 시스템에 적용하고, 스포츠의 움직임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패턴과 라인, 포인트 요소를 통해 생동감 있는 시각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
결과
본 프로젝트를 통해 오륜기 5색, 상징 그래픽,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한 통합 비주얼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포스터, 배너, 에코백 등 다양한 매체에 확장 적용한 올림픽 가치교육 브랜드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참여성과 시각적 정체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디자인 체계를 완성하였다.
갤러리




